28일 오후2시 온라인 개최
관광기업지원센터 대폭 확충
투자,혁신,기술융합,해외진출도 지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형 OTA(온라인관광기업) ‘야놀자’와 지구촌 한복 인기를 촉발시킨 ‘한복남’ 등 관광기업들을 어릴 적부터 키워 높은 반열에 세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새해에도 관광벤처기업들을 키워낸다.
관광벤처는 성공률이 다른 부문 보다 높다. 특히 올해엔 전문육성 보금자리라고 할 수 있는 관광기업지원센터를 대거 확충해 보다 입체적으로 제2의 야놀자 등을 육성,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2022년 관광기업 지원사업설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강화된 지원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지원 확대(총 11개소, 기존 5개소, 22년 신규 6개소) ▷관광기업 성장단계별(예비-초기-성장) 맞춤형 지원 강화(’21년 263억 원→’22년 285억 원) 등이다.
무엇보다 담대한 플랜들이 실효성 있게 투영되도록 ▷투자유치(엑셀러레이터 성장촉진 정책 연계) ▷혁신성장(관광기업 혁신바우처) ▷기술융합(기술창업 지원 관광플러스팁스) ▷해외진출(관광선도기업 글로벌 육성) 등 중점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엑셀러레이터는 중기부에 등록된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 유망 초기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전문육성기관으로 관광기업 단계별 육성 종료 후 해당 기업에 최소 2억원 이상 투자의무를 부여하는 공적지원프레임 지칭한다.
관광플러스팁스는 중기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을 말한다.
2022년형 관광벤처기업 지원 체계는 범 부처적 노하우를 실효성 있게 어레인지했다는 특징을 갖는다.
설명회는 28일 오후 2시 유튜브 ‘한국관광공사TV’ 채널로 실시간 중계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스터의 QR코드 및 신청링크(네이버 미 5EWpIcXf)를 통해 접속하면 27일까지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미리 물어볼 수 있으며, 설명회에서 유튜브 실시간 댓글을 통해 사전 접수된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지원사업에 대한 자료집은 설명회 종료 후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tourbiz)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박윤숙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원지원실장은 “관광기업 지원사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보다 많은 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내용을 강화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의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와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