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빗속 혈투 끝에 지상의 ‘전차군단(독일)’이 해상의 ‘무적함대(스페인)’를 침몰시켰다.
독일은 19일 비고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스페인과 친선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독일은 경기 종료 직전 크로스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원정 경기서 승리를 챙겼다.
지브롤터에 4-0의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원했던 독일은 원정서 또 승리를 거두며 A매치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반면 A매치 2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스페인은 잠시 상승세가 주춤하게 됐다.
스페인과 독일은 나란히 주전선수들을 출전시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홈팀 스페인은 적극적으로 경기를 펼쳤지만 막판 한 방에 무너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