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명절 설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시·군과 민간자문단이 함께 합동 점검반 60여명을 편성해 판매시설과 여객시설, 물류창고 등 33곳을 점검한다.

특히 전기나 가스 안전 유관기관의 민간 전문가가 동행해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비상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내용은 주요 구조부와 전기·가스 등 설비시설 관리실태, 관련규정 준수 여부, 연휴기간 비상 대응실태, 코로나19 방역이행 여부 등이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명절을 대비해 이용자가 증가하는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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