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문화의 조기 정착을 위해 ‘은평구민 탄소중립 생활실천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가정에서의 41가지 탄소중립 실천수칙과 27가지의 친환경 관련 제도, 환경 관련 인증 표시, 우리집 온실가스 배출량 기록장 등을 수록됐다. 실천수칙별로 가구당 온실가스 감축량, 비용절감 효과, 나무 심는 효과뿐만 아니라 구민 10%가 동참한 경우의 실천효과까지도 함께 제시했다. 구는 주민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부서와 동주민센터, 관내 공공기관, 금융기관, 부동산과 미용실 등에 안내서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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