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22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5곳의 특산품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판매를 돕는 ‘설맞이 전통시장 공동구매’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서 ▷참‧들기름, 건어물, 김, 수삼, 도라지청(영등포전통시장), ▷수제 한과세트(우리시장), ▷꿀, 홍삼, 양말세트(영신상가), ▷곶감, 레드향, 한라봉, 화장품(대림중앙시장) ▷사과, 배, 곶감, 천혜향(영등포청과시장) 등 설 제수용품과 품질 좋은 우리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공동구매 주문은 오는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 쇼핑 ‘영시장’을 검색해 구매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질 좋고 맛도 좋은 우리 전통시장의 대표 상품과 푸근한 인심도 느낄 수 있는 ‘설맞이 전통시장 공동구매’에 구민의 큰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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