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인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우리는 ‘인생’이라고 부른다. 살아온 길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이고, 살아갈 길은 알 수 없는 미지의 길이다. 인생을 살면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어렵고 힘든 일들을 혼자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모든 일이 사람의 뜻대로는 움직이지 않는 법이기에 그 실마리를 풀기 위해 무엇인가에 기대고 싶어지기도 한다.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무속신앙은 힘든 일이 있거나 사주 풀이가 궁금할 때, 신년운세 등은 물론 결혼, 이사, 사업, 시험 등 큰 일을 앞두고 있을 때 그 앞길을 알아보고자 찾게 된다. 혹은 신가물이나 신병을 앓고 찾아가 신병을 고치거나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는 경우도 있다. 신점잘보는곳 신당동에서 용한점집 수월당은 삶이 힘들고 욕심없이 살아가는 성실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복보다는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 점집으로 이북만신의 본 줄력으로 만 성수님을 모시고 있다. 수월당의 차선희 만신은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내 자신도 행복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무속인의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나에게 주어진 길이라면 후회없이 거부하지 않고 정직하게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차선희 만신은 서울 장안에서 영험 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무당으로 손꼽힌다. 수월당의 차선희 만신은 옛 법대로 귀신을 잘 해원하고 또한 조상을 기가 막히게 집어내는 영능력과 소원성취의 기도, 재수, 인연, 구설수 방지, 곤경에 처한 사업가들에게 해법을 정확히 제시해 주기로 소문이 나 있다. 이렇게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고민을 확실하게 풀어주기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속앓이하는 문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잘 포용해서 마음이 여유롭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수월당 차선희 만신은 “진지하게 귀담아 들을 줄 아는 것은 인생의 올바른 길을 가게 해 주고 지나쳐 버리면 후회를 가져다 준다”면서 “어떠한 일을 더 바르게, 더 훌륭하게 노력할 때 그 선택은 값진 보람의 열매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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