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8일(화) 오후 7시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제13회 금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열세번째 프로포즈<당신을 기다리며>"라는 부제로, 유태왕 지휘자를 비롯한 30여 명의 여성합창단원들이 올해 예술의 전당 초청 연주곡을 포함하여 클래식과 가곡 등 총 10여곡의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인다.총 4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1부에서는 예술의 전당 초청 연주곡을 들려주며, 2부에서는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영상과 어우러지게 편곡해 준비했다.특히 4부에서는 '프로포즈'라는 세미형태의 창작뮤지컬을 단원들이 직접 노래와 연기로 선보이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감동적인 무대로 선사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국내 주요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남성합창단 '청주남성콰이어'가 특별출연하며, 바이올린과 오보에의 솔리스트 연주도 준비돼 있다.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공연 30분 전까지 무료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47)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