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솔루션 기업 피노맥스(대표 김한석)가 개발 중인 흉부 CT 및 뇌·전신 MRI솔루션으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5일 피노맥스에 따르면, 인터밸류파트너스·BNK벤처투자·한국대안투자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투자유치액은 최근까지 총 50억원에 이른다.

이 회사는 CT, MRI 영상을 활용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폐질환 등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단하고 만성질환 바이오마커를 제시하는 AI솔루션을 개발한다. MRI와 CT 영상의 구획화(Segmentation)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흉부CT, 뇌·전신MRI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서비스군으로는 X-래이, CT영상을 통합으로 분석해 구획·볼륨 정보를 의료인에게 제공하는 체스트(Chest) 진단솔루션, 뇌MRI, fMRI, 전신MRI 데이터의 획득 및 재구성에 머신러닝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한다.

설립 때부터 목표시장을 해외로 설정, 연구진을 서울과 미국 시카고에서 보유하고 있다. 시카고지사가 연구개발, FDA 승인, 미국유통을 담당한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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