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가 최신 건축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에 우수한 기밀·단열 성능까지 갖춘 커튼월(EFS 40·사진)을 출시했다.
‘EFS 40’에는 커튼월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수평바와 수직바 결합 구간의 누수에 대비하기 위해 합성고무인 EPDM소재의 가스켓을 새롭게 개발, 적용했다.
얇은 입면 두께가 특징이며, 슬림한 디자인뿐 아니라 기존 자사제품 대비 유리물림 깊이가 충분히 확보돼 창틀에서 유리가 탈락하거나 유리 사이의 간봉이 노출되는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유리 두께에 대한 제한이 없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유리사양에 대응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프로파일에 특수 고안된 멀티라인과 다양한 디자인의 어댑터 조합은 건물의 입면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건물의 코너부분을 더욱 슬림한 디자인으로 연출할 수 있어 미니멀한 건축 디자인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커튼월 신제품 ‘EFS 40’은 슬림한 입면폭을 통해 심미적인 기능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단열 및 기밀 성능을 갖췄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출시를 통해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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