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달 14일까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희망온돌 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금운동이다. 지원 대상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다. 모금 목표액은 10억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구는 2020년 목표액을 상회하는 15억2000여만원을 모았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기부 대상품목은 현금, 쌀·김치·연탄 등 생필품, 개별 포장한 의류 등이다. 온정을 나누려는 주민과 기업은 정보무늬(QR코드)로 신청하거나 구청 복지정책과와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면 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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