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봄 [남정예, 한지에 채색]
우리들의 봄 [남정예, 한지에 채색]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도심 속에서 임인년 원기를 충전할 호랑이 민화 작품을 무료로 감상하는 공간이 열렸다.

KT&G 상상마당은 남정예 작가가 참여하는 전시 ‘흥, 행’을 3일 부터 2월 11일(금)까지 KT&G 서울사옥 1층 로비에 위치한 KT&G 대치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무료 전시 흥행
무료 전시 흥행

KT&G 대치 갤러리는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을 컨셉으로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전시들을 개최해 왔다. 인근 직장인들을 비롯,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하여 무료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용맹한 호랑이의 이미지를 다채로운 색감과 섬세한 필치로 표현하여 작품을 보는 이에게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한다.

일상의 노래-공존, 한지에 채색
일상의 노래-공존, 한지에 채색
맹호도는 호랑이가 나를 지켜주고 놀아주기 까지 할 것 같다.
맹호도는 호랑이가 나를 지켜주고 놀아주기 까지 할 것 같다.

이번 전시 ‘흥, 행’은 남정예 작가의 개인전으로써 2022년 임인년 범띠해를 맞이하여 호랑이를 주제로 한 민화 작품 총 2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제목인 ‘흥, 행’은 즐거움 ‘흥(興)’에, 기운 ‘행(涬)’의 뜻으로 2021년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어 있던 분위기를 떨쳐버리고,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긍정적이고 힘찬 기운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