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콰·크랙실버, 8~9일 세종문화회관 공연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팬텀싱어’와 ‘슈퍼밴드’가 만났다.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와 ‘슈퍼밴드2’의 우승팀 크랙실버가 한 무대를 꾸민다.
공연기획사 아트앤아티스트는 오는 8~9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 x 크랙실버 슈퍼 콘서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클래식과 록 음악이 만나는 이번 공연은 국내외 공연에서도 흔치 않은 명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와 크랙실버는 각 팀의 대표곡과 록 명곡을 오케스트라 반주를 위한 새로운 구성으로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록을 기반으로 한 만남은 ‘서태지 심포니’에서 시도한 적이 있다.
공연은 포르테 디 콰트로의 시그니처 공연인 ‘언플러그드 콘서트: 더 클래식’의 음악감독이자 크랙실버의 피아니스트 오은철이 중심이 돼 새로운 편곡을 준비했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지휘자 김광현이 이번 공연의 웅장한 사운드를 더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