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겨울 음악 축제다. 이번 축제는 전야제를 포함해 총 3일 동안 펼쳐지며, 본 공연이 펼쳐지는 양 일 간 하루에 무려 10팀 씩 총 20팀의 뮤지션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 해 행사는 4팀의 뮤지션이 무대에 오르는 조촐한 규모로 치러진 바 있다.
주최 측은 1차 라인업으로 김사랑, 갤럭시 익스프레스, 몽니, 로로스, 바이바이배드맨, 바닐라어쿠스틱, 9와 숫자들, 에브리싱글데이, 데드버튼즈, 치즈 등 10팀을 공개했다. 2차 라인업은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예매는 오는 21일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19일에는 할인가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뉴 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은 일본 록의 개척자로 꼽히는 우치다 유야가 제작하고 일본 후지TV가 1월 초에 방송하는 음악 축제로 일본에선 42회째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