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창업기업, 학생창업기업, 출자기업 등 유관기업 참가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내년 1월 5일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신기술 박람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혁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KAIST는 전시 기간 중 단독 부스 운영을 통해 KAIST 유관 창업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 CES 2020 참여 기업 중 4개 사가 전시 참여 후 유의미한 매출 증진을 이뤘으며, 대부분의 참여 기업이 국내외 회사와 파트너십 체결,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KAIST는 이번 CES 2022에서도 창업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을 세계 각국의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해 예년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무역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KAIST관에 참여하는 창업기업은 ▷테그웨이(무선 온냉 마사지 베개) ▷오비이랩(웨어러블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닉스(화자인식단말기) ▷덱셀리온(실시간 뎁스 지도) ▷티이이웨어(차세대 HSM) ▷돌봄드림(발달장애인 안정 조끼)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디지털트윈 소프트웨어 플랫폼) ▷더웨이브톡(텀블러 형태 스마트 수질 측정 솔루션) ▷플라즈맵(저온 플라즈마 소독기) ▷아바타(신약개발 전임상시험 3차원 실시간 정량 자동화 장비) 등이다.
테그웨이, 티이이웨어, 덱셀리온, 돌봄드림, 아바타 등 5개 사는 전체 참여 기업 중 일부에게만 주어지는 ‘CES 2022 혁신상’수상 대상으로 선정돼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KAIST 기술가치창출원 관계자는 “대한민국과 대덕연구단지를 대표하는 KAIST가 창업기업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연구개발 협력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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