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13일 오전 오하영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영등포여자고등학교에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보기위해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오하영은 검은색 코트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해 "오늘 1시간도 못 자고 나왔다. 학생이기 때문에 시험을 보는 데 의의를 두려고 한다"며 "대학 진학은 아직 생각 없다"고 말했다.이어 "에이핑크 언니들이 침대에다 '재수 없음'이라고 편지 한 장 써놓았더라. 아침에 초롱 언니가 도시락을 싸줘서 챙겨왔다"고 덧붙였다.또 오하영은 "전국에 있는 모든 수험생들 실수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저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뒤 시험장으로 향했다.한편 오하영 외에 그룹 B.A.P의 젤로, 갓세븐의 영재, 가수 유승우가 올해 수능에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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