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5명, 상무 13명

마스터 2명 등 20명 승진

김종한 부사장
김종한 부사장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삼성전기는 9일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 부사장 5명, 상무 13명, Master 2명 등 총 20명이 승진시켰다. 5년 내 최대규모 인사다.

삼성전기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통해 괄목할만한 매출, 실적을 달성하여 승진 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난 정기인사에서 ▷2017년 말 14명 ▷2018년 말 15명 ▷2020년 초 12명 ▷2020년 말 16명의 임원이 승진한 바 있다.

또한 삼성전기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실행력과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젊고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여 40대 부사장 2명 등을 과감히 발탁했다.

최유라 상무
최유라 상무

특히 올해도 여성 임원 올해도 여성 임원 한명을 발탁했다. 최유라 상무는 전문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아 승진했다. 삼성전기는 2018년 말과 지난해 말에도 각각 한명씩 여성 임원을 발탁한 바 있다.

삼성전기는 컴포넌트 사업은 핵심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재료·제품개발, 기술 등 각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시키고, 기판·모듈 사업은 투자 확대, 차별화 기술 확보 등 미래 준비를 가속화할 수 있는 인력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미래 성장과 혁신을 지속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보직관련 인사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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