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홍제천 보행데크를 설치하고 성미다리 개선 공사를 완료하는 등 보행로 정비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마포중앙도서관 맞은 편 보행로에 홍제천 보행데크 설치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이 일대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고 성산1동과 성산2동을 이어주는 성산다리가 있어 주민 통행이 많은 장소이나 보행로 폭이 1m 정도에 불과하고 노후화돼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다”면서 “이에 보행로 확장 공사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