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은 8~16도

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 [연합]
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목요일인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4.9도, 수원 2.1도, 춘천 -1.8도, 강릉 4.4도, 청주 2.0도, 대전 0.4도, 전주 3.0도, 광주 3.3도, 제주 11.2도, 대구 0.7도, 부산 8.9도, 울산 5.6도, 창원 4.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중서부지역에서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세종·충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 10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운전 시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특히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될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binn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