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세븐틴의 일본 스페셜 싱글이 오리콘 데일리 파트 정상에 올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지난달 공개한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가 앨범 판매량 10만 7371장을 기록,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12월 7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노치카라’는 공개 직후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 라인 뮤직에서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 일간 차트는 물론 주간 차트까지 섭렵하고 있다. 일본 은원 사이트인 아와(AWA), 라쿠텐 뮤직 차트 1위를 석권했고, 수록곡 ‘홈(Home) (Japanese ver.)’과 ‘스냅 슛(Snap Shoot) (Japanese ver.)’도 최상위권에 올랐다.

‘아이노치카라’는 세븐틴의 첫 윈터 송이자 일본 오리지널로는 처음 선보인 발라드 곡이다. 겨울처럼 춥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의 ‘사랑의 힘’이 있다면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이라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항상 응원을 보내주는 캐럿(팬클럽 명)에게 세븐틴이 보내는 사랑을 채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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