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자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언급했던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故 김자옥은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했다.
이 방송에서 김자옥은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을 아직 안했느냐”고 말하자 김자옥은 “안하겠다고 했다”며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자옥은 지난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오다 얼마 전 폐로 전이돼 투병하던 중 지난 14일 병세가 급속히 악화되면서 지난 16일 별세했다.
현재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는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가 지키고 있다.
故 김자옥 빈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안타까워” “故 김자옥 빈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정말 많이 사랑받았던 배우”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그곳에선 평안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