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 무관·16일까지 접수…8작품 선정, 상금 6000만원
‘스마트 입체교통’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기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는 시민 편의성 향상과 미래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모빌리티 허브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30 스마트 입체 교통도시의 일환으로 ‘모빌리티 허브’가 다양한 교통 수단과 연계하는 거점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과 민간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 시내 특정 지역을 선정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교통시설 융복합 조성에 대한 구상안을 내는 것이 공모 주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등과 함께 조감도 등의 종합구상도를 이미지 파일로 제출하고, 이의 설명자료를 파워포인트(PPT)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 개인뿐만 아니라 최대 5인 이내의 단체(팀)도 참가가 가능하다.
심사는 예비심사 후 본심사를 거쳐 총 8작이 선정되며, 8인(팀)에게는 총 상금 6000만원이 지급된다.
노병춘 시 버스정책과장은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모빌리티 허브가 스마트 입체교통을 대표할 대중교통 혁신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