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4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쓰리아이의 ‘피보’(모바일 기기 촬영용 홀더)가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메가젠임플란트의 ‘애니리치 임플란트 시스템’(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 우경정보기술의 ‘시큐워처 for CCTV’(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아성정공의 ‘소형연막살충기’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뽑혔다.
이중 쓰리아이, 우경정보기술, 메가젠임플란트는 대구시에서 성장사다리 정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스타기업이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스타기업 육성사업 R&D 과제 기획 및 발굴 지원을 통해 신청기업을 발굴하고 세계일류상품 인증 신청품목에 대한 시장점유율 등 해외시장조사를 도왔다.
쓰리아이는 누구나 쉽게 개성 있는 개인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SW-HW 촬영키트 상품인 ‘피보’가 선정, 이는 세계점유율 5위권 안에 드는 놀라운 성과다.
메가젠임플란트는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가 선정됐고 90여개국의 파트너사와 12개국의 법인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미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경정보기술의 ‘시큐워처 for CCTV’는 그간 축적한 지능형 개인영상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높은 기술력과 세계 경쟁력을 인정받은 지능형 개인영상정보보호 솔루션이다.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에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기업이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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