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차이나하오란은 13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1억 2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9%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33억 3500만원으로 1.1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7억 6000만원으로 20.36% 늘었다.

장하오롱 차이나하오란 대표는 “고부가가치인 백색카드지의 매출 비중이 본격적으로 늘어난 것이 매출 상승에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맥도날드향 식품포장용지 등 작년 대비 상승한 생산물량과 최근 확보한 신규 폐지회수센터에서 발생하는 매출로 4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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