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재)종로구장학회-코리안리재보험 맞손
코리안리재보험 기부금 3000만 원 활용
관내 청소년 총 77명 대상 장학금 수여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종로구가 (재)종로구장학회, 코리안리재보험과 손잡고 총 7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일환으로 이번 장학금 지급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안리재보험은 관내 저소득 학생의 생활 장학금으로 3000만원을 (재)종로구장학회에 기부했다. (재)종로구장학회에서는 종로구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가정(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중 고등학교 1~2학년생 77명을 선정해 12월 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향후 지속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정환경이 불우하지만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2004년 2월 설립된 (재)종로구장학회는 관내 어려운 청소년과 대학생 4124명에게 총 34회에 걸쳐 약 7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코리안리재보험 주식회사는 2011년 이화동과 1사1동 이웃돕기 결연을 맺고 매해 이웃돕기 봉사활동은 물론 총 5억3700만원 상당의 물품, 2억4900만원의 현금을 종로구로 기부했다.
kace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