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모금회와 MOU
현대자동차가 23일 전날 부산광역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추진’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 부산시, 부산모금회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취약계층에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 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전문 검사진단장비를 탑재한 친환경 전기버스를 부산모금회에 기부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한다. 선정된 의료기관과 함께 노인주간보호센터와 거동불편자의 거주지 등을 방문·검진한다. 부산모금회는 버스를 의료기관에 배정한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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