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학교의 12.0% 원격수업
등교수업은 87.6% 이뤄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오는 18일 치러질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이틀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일평균 272명 이상 나왔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1~15일 5일간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유·초·중·고 학생은 총 1363명으로 일평균 272.6명꼴이었다. 이는 한 주 전(11월4~8일)의 305.8명보다는 33.2명이 적은 수치다.
이로써 올 3월 이후 누적 확진 학생 수는 3만3728명으로 늘었다.
최근 5일간 교직원 확진자는 총 92명 발생해 누적 2405명이 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학교 2만447개교 중 1만7917개교(87.6%)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졌다.
원격수업을 한 학교는 2462개교(12.0%)로, 수능을 앞두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가 많아 원격수업 학교 비율이 높아졌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학생 593만7251명 중 377만4793명(63.6%)이 등교했다.
한편, 최근 5일간 대학생 신규 확진자는 133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 3월 이후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1만1392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86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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