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디자인위크 인 대구 2021’이 대구시 주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주관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엑스코 서관 2홀에서 개최된다.
디자인위크는 매년 트렌디한 디자인 이슈를 주제로 산업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적용된 디자인 솔루션을 전시, 체험, 세미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온 대표 디자인 박람회다.
올해는 ‘디자인의 영역을 확장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산업혁신, 환경보전, 사회약자 보호, 생활편의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한다.
디자인위크 개막식은 행사 첫날 오후 2시 디자인 단체, 산학연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진흥원으로 기관 명칭 개편에 따른 대외선언 등 비전선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3일간 운영되는 이번 전시회는 주제관, 트렌드관, 비즈니스관, 특별관, 퍼블릭관, 기획관 까지 총 6개관으로 구성된다.
또 디자인위크와 함께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전국 단위 디자인 공모전인 대구산업디자인전람회도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디자인위크는 위드코로나 시대 디자인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이슈들을 소개한다”며 “디자인이 단순히 심미적인 영역에 그치지 않고 기술혁신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직접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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