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결과 조만간 발표 예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첫 정상회담이 미국시간 15일 오후 7시 45분께, 중국시간 16일 오전 8시 45분께부터 열렸다. 이번 회담은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 열리는 것이다. 두 정상은 취임 후 두 차례 통화를 한 적이 있지만, 회담을 갖진 않았다. 사진 속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루즈벨트 룸에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배석하고 취재진이 현장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시 주석과 화상 회담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첫 정상회담이 미국시간 15일 오후 7시 45분께, 중국시간 16일 오전 8시 45분께부터 열렸다. 이번 회담은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 열리는 것이다. 두 정상은 취임 후 두 차례 통화를 한 적이 있지만, 회담을 갖진 않았다. 사진 속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루즈벨트 룸에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배석하고 취재진이 현장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시 주석과 화상 회담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화상으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전략적이고 포괄적이고 근본적 문제와 공동으로 관심을 갖는 중요 문제에 대해 충분하고 심도 있는 소통과 교류를 했다”고 중국 측이 밝혔다.

중국 관영 중앙TV(CCTV)는 194분에 걸친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회담 결과가 끝나자 이렇게 전했다.

두 정상은 이날 오전 8시46분(이하 베이징 시간)부터 10시42분까지 1시간 56분간 회담했다.

이어 양 정상은 휴식 후 오전 11시6분 회담을 속개해 12시24분까지 1시간 18분간 후반부 회담을 진행했다.

양국은 조만간 회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