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4일 오후 2시 25분께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하남공단 내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대응 1단계를 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대의 소방차와 펌프차와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물류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바람을 타고 옆 건물로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불이 난 창고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데다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완전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화재로 발생한 검은 연기와 함께 '펑'하는 소음에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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