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한달간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2일부터 한 달간 강서구청 유튜브 i강서TV에서 평화통일 뮤지컬 ‘그날 우리는’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누구나 쉽게 남북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서구민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내용은 미래 통일 한국에서 충청도로 이사한 북한 사람이 문화 차이로 겪는 갈등을 담은 이야기다.

서울통일교육센터와 국민대학교가 협업해 공동 제작했다. 북한이탈주민이 포함된 6명의 현역 배우가 출연한다. 실제 북한이탈주민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꾸몄다. 통일된 나라에서 겪을 법한 상황을 그려 남북의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공연 영상은 12일 오후 3시부터 만날 수 있다. 제작자 인터뷰도 곁들여 제작자의 기획 의도, 배경 에피소드 등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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