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제공]
[속초시 제공]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15일 쌍천일대에서 김철수 속초시장과 신선익 속초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 자립도시 완성’선포식을 가졌다.

물 자립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그간 속초시가 진행해 온 주요 사업의 경과보고와 세부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속초시가 물 부족으로 겪었던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에는 이러한 고난을 시민들이 겪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서 속초시는 만성적인 물 부족에 따른 식수난 해결을 위하여 지난 2018년부터 취수원 안정화 대책과 항구적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3대 핵심사업(뚫고, 가두고, 막고)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암반관정 개발 공사,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차수벽) 공사가 마무리 된 올해 실질적인‘물 자립도시 완성’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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