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국민체육센터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개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시설물별 자체방역 및 운동기구 소독 방역은 이전보다 더욱 철저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내 헬스장과 수영장 등 공공체육시설은 동시간대 이용 인원을 대폭 늘리고, 실외 체육시설은 이용 인원 제한을 해제한다.
그동안 축소해 운영한 힐링요가, 프리테니스, 장구난타, 라인댄스, 줌바댄스 등 생활체육 강좌는 확대 운영한다.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탈의실과 샤워장 등 부대시설에 대한 환경개선은 물론 최신음향장비도 교체했다.
단, 코로나 2차 예방접종 완료자(접종 후 14일 경과), PCR(48시간 이내) 검사 음성, 18세 이하, 접종불가자만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시 매표소에서 예방접종증명서(휴대폰 앱, 관공서 발급서류)를 확인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매월 20~30일 의성군민체육센터 매표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여전한 만큼 체육시설 이용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이용객의 여가선용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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