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AI융합기계계열이 사출금형설계와 프레스금형설계 분야로 진행된 2021년 '제18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서 최고 상인 금상 2개를 모두 석권했다고 5일 밝혔다.
사출금형설계 분야 금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조용범 학생(2년)이, 프레스금형설계 분야는 김재관 학생(2년)이 금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박진우 학생(2년)이 사출금형설계 분야 동상으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상을, 송이준 학생(2년) 역시 프레스금형설계 분야 동상으로 한국금형공학회회장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날 영진전문대 연서관 강의실에서 자체행사로 열렸다.
대학생 금형 3차원CAD기술경진대회는 기업현장 맞춤형 설계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각 대학에서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12개 학교에서 60명이 참여했다.
안상욱 AI융합기계계열 부장(교수)은 "우리 대학은 산업기술 명장대학원 도입을 위해 10여년 전부터 공을 들여 올해 그 빛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스터대로 신산업과 연계한 초정밀금형기술 분야 전문기술 석사학위를 배출하는 한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지능형로봇 분야에 선정돼 매년 10여억원씩 6년간 총 60여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고 강조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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