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 중원구는 산성대로 인도 확장 공사를 통해 쾌적한 보행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구간은 은행시장 사거리부터 산성유원지까지 총 800m이다. 기존 4~5m이던 도로 폭을 8~9m로 확장했다.
구는 산성대로 인도 확장과 관련해 지난 2018년 지역 주민과 인근 상인 설문조사 등 산성대로 보행환경개선사업에 따른 교통영향분석 용역을 실시했다. 지난해 4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5월 은행시장사거리부터 산성유원지까지의 인도 폭을 넓히는 공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노후상수관로 이설 및 한국전력 지장물 이설 공사가 선행돼야 함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지장물 이설이 완료될 때까지 공사를 일시 중지했다.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돼 2021년 7월 28일 한국전력 지장물 이설과 병행 공사를 위해 재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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