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위생관리, 공간활용 측면에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디자인 정수기 ‘노블 정수기 빌트인’(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코웨이가 프리미엄 환경가전 브랜드로 내세운 ‘노블’의 첫번째 정수기 제품이다. 본체가 싱크대 하부에 설치되는 빌트인 제품으로,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는게 장점이다.
코웨이는 국내 정수기 최초로 출수부인 파우셋에 모션 기술을 적용했다. 평소에는 추출 파우셋이 제품 내부에 숨겨져 있다가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사용시에만 파우셋이 나온다. 덕분에 간결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 프리미엄 빌트인 정수기의 품격을 더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로 5.6㎝, 세로 8.9㎝의 출수부는 180도까지 회전이 가능해 어떤 방향에서도 쓸 수 있다.
코웨이는 파우셋에도 UV(자외선) 살균을 적용했고, 3일마다 전기 분해수를 생성해 파우셋부터 모든 유로를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했다. 물은 중금속, 바이러스 등 총 93개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나노트랩 필터 시스템이 걸러내도록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소비자 사용 환경과 주방 공간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빌트인 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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