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대한무역진흥공사)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1년도 국내복귀 유공자 포상행사 및 설명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지난 2020년에 미국, 중국, 필리핀에 진출해 있던 한국 자동차부품·전자부품 업체 등 4개사의 국내복귀를 성공적으로 유치·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시는 지난해 전국 24개의 국내복귀기업 중 4개사를 유치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인천시는 수도권에 위치해 국내복귀기업 입지혜택에서 제한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복귀기업 유치를 위해 자체적으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특별우대 지원 등 지원책을 발굴해 유턴하는 기업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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