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온수매트에 이어 전기매트 ‘DC온열매트(EME500·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이는 ‘나비엔 메이트’의 새 제품군 ‘컴피(Comfy)’의 첫 제품이다.

DC온열매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나비엔의 온도제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8단계 온도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고객이 원하는 온도를 일정하게 구현하는 것은 물론, 직류 저전압 방식(DC)으로 전자파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매트 일정부분에서만 온도를 측정하는 기존 전기매트 제품과 달리 매트부 전체 내부 열선에서 온도를 감지해 스스로 과열을 방지하고, 주위 온도변화에 따라 출력을 달리해 설정 온도를 구현하는 ‘스마트히팅케어’ 기술을 적용,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난방을 구현한다고도 했다.

편의성도 갖춰 나비엔 메이트 앱을 통해 스마트 원격제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5회까지 물세탁이 가능하다. 조절기 하나로 좌우 분리난방이 되며, 4단계 이상의 온도 설정 시 이를 알려준다. 15시간 작동 땐 전원이 꺼지는 자동정지타이머 등 다양한 안전기능도 갖췄다고 나비엔 측은 전했다.

회사 측은 “조절기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온도조작이 간편하도록 고객을 배려했다. 매트부는 벨로아 극세사 원단을 적용해 보다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