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단계적 일상회복 안착을 위해 미접종자와 불완전 접종자, 접종 시간 경과로 접종 효과가 감소한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서울 동작구의 한 의원에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 [연합]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단계적 일상회복 안착을 위해 미접종자와 불완전 접종자, 접종 시간 경과로 접종 효과가 감소한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서울 동작구의 한 의원에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단계적 일상회복 안착을 위해 미접종자와 불완전 접종자, 접종 시간 경과로 접종 효과가 감소한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따라서 18세 이상 미접종자(24만여 명)와 1차 접종 후 2차 미접종자는 위탁의료기관에 현장 방문하거나 잔여 백신 당일 예약을 통해 접종할 수 있다.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60세 이상 연령층 및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239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면역이 떨어지거나 요양병원 종사자·입원환자는 1일, 요양시설 대상자는 10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는 15일부터 추가 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요양병원은 당초 10일부터 추가 접종을 할 예정이었으나 집단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을 고려해 접종을 앞당긴다.

얀센백신 접종자는 접종 후 2개월 경과 후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12~15세 소아청소년은 1일부터 1차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완료율이 지난달 29일 70%가 넘어섬에 따라 서구를 제외한 8개의 지역예방접종센터는 운영을 종료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감염 및 중증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기본 접종 및 추가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