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마을미디어센터 내 영상 스튜디오. [강동구 제공]
강동마을미디어센터 내 영상 스튜디오.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일 구민 미디어 활동 지원과 마을 소통을 위해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강동구 올림픽로 752, 6층)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전체 면적 346.63㎡ 규모에 영상 스튜디오, 라디오 스튜디오, 미디어 공부방, 1인 미디어실, 편집실, 미디어 소통방, 장비 창고 등을 갖췄다. 영상 제작, 팟캐스트 제작 등 맞춤 미디어 교육을 운영하고 스튜디오를 활용한 아나운서, 라디오 DJ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송출이 가능한 스튜디오, 고사양 장비를 갖춘 편집실 대관, 촬영·음향 등 미디어 장비 대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1일 개관하며, 1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에 앞서 이 달 팟캐스트, 유튜버, 랜선 여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6일 ‘오래된 미래, 메타버스’ 특강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10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