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까지 희망 기관 모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주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렵거나 기회가 적은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평생교육 강좌 개설이 필요한 기관‧시설‧단체에 원하는 강사를 지원한다. 수강생들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강북구는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를 희망하는 기관과 시설, 단체를 11월 1일 오후5시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평생교육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사회적 배려대상자 지원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주 대상은 장애인 관련 기관이나 복지관,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포함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단체 등이다.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수강생이 원하는 학습 분야의 강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강의가 운영되면 사업 수요처에서 마련한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간다. 구는 강사비를 지원하고 수강생은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공문이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