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전동킥보드 ‘지쿠터’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대표 윤종수·왼쪽)는 중소·벤처기업 대상, 사업화·일자리 성과 ‘일취월장 공모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 공모전은 기술 개발을 통한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룬 사례를 발굴해 포상한다. 지난 1년간 사업화 및 신규고용 실적이 있는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상은 국토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2개 기업(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 장려상 4개 기업(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으로 총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심사 항목은 일자리 창출 분야와 사업화 성과 분야로 구분됐다. 지바이크는 이 가운데 직원 수 대비 매출 실적과 더불어 신규채용 인원 수, 정규직 전환율, 노인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바이크는 전국 각 지역에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각 지역사회의 인재들을 채용해 왔다. 2020년 8월 이후 최근 1년간 약 190명의 정규직 직원을 신규로 채용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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