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
수도권 오전 ‘매우 나쁨’
낮 최고기온 17∼23도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수요일인 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올 가을 첫 미세먼지 유입으로 대기 질도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남부·강원 중남부·충남 북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북 북부·전남 서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전날(19도)에 비해 1도 낮은 18도로 예보됐다.
보하이(勃海)만 인근의 먼지가 북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세종·충북·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오전에 수도권·충청권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강원 영서는 일시적으로 ‘나쁨’, 오후에는 광주·전남·부산·울산·경북·경남·제주권이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전망된다.
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