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중학교 야구부가 제45회 경북도지사기 초·중·고 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진성중 제공]
진성중학교 야구부가 제45회 경북도지사기 초·중·고 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진성중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성중학교 야구부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포항에서 열린 제45회 경북도지사기 초·중·고 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진성중은 대회 마지막날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일직중과의 결승전에서 투수들의 활약 속에 2대0으로 승리하며 경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3학년 주장 신민교 선수는 “첫 경기를 콜드게임으로 이겼다”며 “결승까지 진출해 우승을 이뤄 내 너무 너무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규홍 교장은 “그 동안 힘든 훈련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한 야구부 선수단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야구 출신인 이영욱 감독이 지도하는 이 학교 야구부는 2018년 3월 창단해 2019년 제29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 경북대회 우승 이후 코치들과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소화, 2년만에 다시 1위에 올랐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