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표SK(주) Brand 부사장
홍경표SK(주) Brand 부사장

SK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Covid-19 시기를 보내며 SK는 우리 사회에 어떤 행복을 더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해 SK 캠페인은 전 세계적인 화두지만 대중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ESG 개념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영역에서 SK가 실천하고 있는 ESG 노력들을 진정성을 담아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ESG개념을 ‘모두의 지속가능한 행복’으로 쉽게 풀고, ‘세상’이 가진 중의적 의미(우리가 사는 ‘세상’/매우 ·무척 등 의미를 담은 ‘세상’)를 활용해 ‘ESG로. 세상 행복하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담아냈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미래 주역이 될 MZ 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사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MZ 세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하길(路)’, ‘깨끗해 지구(地球)’, ‘따뜻행(行)’ 등 ESG를 직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단어를 선정하고, 의미에 걸맞은 이미지와 함께 쉽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림문자 형식으로 광고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SK ESG의 지향점과 함께 ‘수소 생태계 조성’, ‘행복얼라이언스 활동’ 등 SK의 구체적인 노력들을 담아냈습니다.

SK는 캠페인을 통해 지난 1998년부터 20년 넘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행복’을 일관된 Theme로 전달해 왔습니다. ESG가 미래 세대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추구해야하는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만큼, SK의 ESG 실천 노력을 전 세대가 공감하고 몸소 행동으로 옮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헤럴드경제 광고대상 수상의 영광을 주신 헤럴드경제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leej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