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명참가 960시간 집중 교육후 전원수료

국립안동대학교는 지난 23일 안동 리첼호텔에서‘2021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프로젝트’에 관한 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안동대 제공)
국립안동대학교는 지난 23일 안동 리첼호텔에서‘2021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프로젝트’에 관한 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안동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안동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3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2021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프로젝트’4차년도 교육을 마치고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7일 안동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한 4차년도 사업으로는‘프로젝트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SW개발자 과정’과 ‘프로젝트 기반의 머신러닝 SW개발자 과정’을 운영했다.

2018년도부터 이 사업을 한국품질재단과 함께 공동 운영해 지난해까지 수료자 총 117명을 배출했다. 특히 매년 45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90%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우수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도 총 49명 학생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96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았으며 전원 수료하게 돼 100%의 수료율을 달성했다.

이날 성과 발표회에서 ‘스마트팩토리 SW개발자 과정’에 참여한 커피프린스팀(배승재 전자공학과, 김현규 컴퓨터공학과, 마재준 기계공학과, 김영철 정보통신공학과)이 ‘ROS 자율주행 및 라이다센스를 이용한 자동 서빙로봇’이라는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또 '머신러닝 SW개발자 과정’에 참여한 ZA.BA팀(안상현 컴퓨터공학과, 이기훈 컴퓨터공학과, 임범수 정보통계학과, 고건 중어중문학과)이 ‘헬스 트레이닝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한국품질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프로젝트 평가대회에 참가해 20개 팀의 타 지역 청년들과 경쟁하게 된다.

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올해의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지역 인재들에게 실무맞춤형 교육을 더욱 확장해 청년 취업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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