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독도의 날 맞아
독도 지식 나누는 콘텐츠 채널 오픈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한국의 섬 독도를 다양한 주제로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독도 콘텐츠 채널인 ‘보물섬 독도 TV’가 정식 개설됐다.
보물섬 독도 TV는 콘텐츠 기획사인 연두세상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선보이게 됐다. 독도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채널이다.
연두세상은 독도 영유권을 왜곡하는 일본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독도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독도에 대한 콘텐츠를 만드는데 주력해왔다. 2018년에는 어린이용 콘텐츠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 시리즈로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보물섬 독도 TV는 어른들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로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독도 지식을 테마 별로 카테고리를 나누고, 각 카테고리마다 관련 주제를 담은 부속영상을 구성했다. 연두세상은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자료조사와 목차구성 등에 오랜 시간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독도 캐릭터와 실사 이미지를 편집해 영상을 구성하기도 했다. ‘독도를 빛내주는 보물바위’, ‘독도가 철새들의 보금자리로 선택된 이유’, ‘독도의 이름은 왜 독도일까’ 등의 내용이 기본 지식으로 담겨있다. 연두세상은 향후 독도의 유구한 역사, 독도의 식물, 독도의 새 등 다양한 지식을 보강할 계획이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