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삼성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후원

학업스트레스와 가정불화, 왕따 등으로 인해 짧은 생을 마감하는 청소년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청소년 사망 원인 중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했고, 2008년부터는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났다.

청소년 자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삼성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삼성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후원하고, ㈜클콩이 기획한 청소년자살예방 뮤지컬 ‘마이버킷리스트’가 11월 13일(목)부터 무대에 오른다.

㈜클콩은 공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3수험생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표를 지참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1인당 초청권 2매씩을 증정해 부모님 혹은 선생님과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며, 공연기간 중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는 공익 목적으로 특별공연으로 진행된다.

‘마이버킷리스트’는 가수의 꿈을 가진 18살 불량 강구와 시한부 판정을 받은 동갑내기 소년 해기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이뤄가는 내용이다. 죽음을 주제로 하면서도 궁극에는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살아있는 것 자체에 대한 깊은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연극 ‘더 로스트’의 김현우가 연출하고, ‘김종욱찾기’의 김혜성 음악감독 ‘프리실라’의 신선호 안무가, ‘도둑맞은 책’의 정숙향 무대디자이너, ‘여신님이 보고계셔’의 이현규 조명디자이너, ‘헤드윅’의 이기준 음향디자이너 등 국내 연극과 뮤지컬 공연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전문가들이 총 출동해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뮤지컬 ‘살리에르’의 박유덕, 영화 ‘나의 독재자’와 ‘비스티보이즈’에 출연한 이규형을 비롯해 이지호, 주민진, 김태경, 배두훈 등 역량 있는 뮤지컬 배우들을 캐스팅해 공연의 품격을 끌어올렸다.

기타 공연 관련 문의는 ㈜클콩(02-584-1224)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