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식품업계는 메뉴 무료 제공이나 1인 식사를 면제 행사를 진행한다.
맥도날드는 12일부터 15일까지 만원에 판매하는 행복의 나라 메뉴 9가지를 제공한다. VIPS는 수능 당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샐러드 바 가격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애슐리는 수능 당일부터 30일까지 3인 이상 방문시 치킨 및 스테이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아웃백은 수능 당일부터 23일까지 그릴드 쿠카부라윙 메뉴를 제공한다. 차이나 팩토리는 수능 당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3인 이상 주문하면 한 명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영화관에서도 수험생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롯데시네마는 12월 19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하면 2D 영화를 6000원에 볼 수 있으며, 메가박스 역시 이달 30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할 경우 5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으며 콤보 메뉴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의류 분야에서도 수험생 할인을 진행한다. 신발잡화점 레스모아는 10일부터 16일까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2%할인을, 신발잡화점 슈마커는 30일까지 수험생들에게 20%의 할인을 제공한다. 밀레는 6일부터 23일까지 14FW 정상 다운재킷을 구매하면 40%를 할인 판매한다.
또한 제주항공은 내년 1월 31일까지 수험생 자신의 경우 30%, 가족 1명 당 15%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코레일은 다음 달 21일까지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티즌들은 “2015학년도수능수험생할인, 이제부터 즐길 시간이지” “2015학년도수능수험생할인, 시험은 잘 봤으려나” “2015학년도수능수험생할인, 일단은 즐기고 봐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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