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선발, 무료 교육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1월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운영에 앞서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정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설한다.
11월 6일부터 28일까지 총 8회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1인 미디어 트렌드 이해 ▷콘텐츠 기획·촬영·편집 ▷채널 마케팅 ▷저작권 교육 등 실제 유용한 내용들로 교육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구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채널 성장을 위한 사후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교육시간 내 콘텐츠 음원 및 영상소스 지원, 우수 교육생 MCN소속 크리에이터 계약 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19세~39세의 청년이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27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관악소식) 또는 미디어자몽 홈페이지 아카데미에서 구글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