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매끈한 몸매를 선호했다면, 최근엔 매끈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몸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빼기 어렵다는 여성들의 뱃살, 옆구리 살은 신체 호르몬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웬만한 운동으로는 사이즈 감소 효과를 보기 어렵다.
게다가 온종일 책상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들의 경우 살이 대부분 배, 옆구리 등 하체 부위에 축적된다. 이는 고혈압〮심장 질환〮치매〮당뇨 등의 성인병을 불러일으키는 건강의 적신호가 되기도 한다.
이처럼 복부비만은 남녀를 불문하고 현대인의 건강에 좋지 않다.
이러한 복부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많은 이들이 매년 다이어트 성공을 다짐하지만 실패를 거듭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되지 않고도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방흡입처럼 수면마취를 하거나 수술 하지 않고도 비만 치료를 하는 여러가지 체형관리, 비만 장비들이 많아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복부 비만으로 고민인 이들은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피부에 접촉하지 않고 간편하게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지방감소뿐만 아니라 탄력 회복,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 ‘밴핏 바디프로그램’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밴핏 바디프로그램’은 FDA의 승인을 받은 의료장비(VANQUISH(뱅퀴시))와 비만치료장비의 시너지효과를 이용해 복부 지방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접촉 없이 선택적으로 지방층에만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나 근육, 내부장기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지방세포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세포의 자연사를 유발해 지방세포가 다시 생기지 않고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마취나 통증관리, 약물이 불필요하다. 일주일 간격으로 최소 4회, 최대 6회 시술 시 효과가 높아지며 FDA 승인된 장비로 시술해 안전성을 높였다.
분당 리뷰비만클리닉 이영우 원장은 “밴핏 바디 프로그램은 별도의 마취과정 없이도 편안하게 누워서 손쉽게 시술을 받을 수 있어 여성들의 시술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더욱 좋은 시술 효과를 원한다면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